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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43

까페 going around 매일 주변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다가 재미난 까페를 발견했다. 커뮤니티 까페 고잉 어라운드 오늘은 아무런 이벤트가 없는 날이라 한가했다 마치 자기방같은 느낌의 인테리어 배가좀 불렀지만 오무라이스를 먹고 아이스 티 까지 먹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5. 18.
맨날 아이폰으로 들어오다가 맨날 아이폰으로 들어와보다가 방명록을 들춰보니, 티스토리도 네이버 블로그같은 시작 화면이 가능해진것을 알았다. 물론 티스토리가 네이버나 이글루스만큼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사용하기 편리하고 참 가볍고 최근 아이폰에서 바로 보낼 수 있는 어플도 있어서 다른 블로그들을 여러번 돌다가 티스토리로 돌아왔다. 덕분에 새로운 뭔가가 등장하면 으례 느려지는것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지만 생각보다 이 티에디션은 괜찮네..하는 느낌이 든다. 속도도 빠르고, 심플하고. 매번 저장할수 있게 해놓은 점은 개인이 발행하는 신문의 효과를 주기위한 것일까. 꾸준한 글과 매달 한번정도 재밋는 사진 리뷰들과 업데이트 한다면 정말 재밋는 블로그가 되는데는 일조할 수 있을듯 하다. 일단 기본으로 만들어 본 페이지는 이것. 주소는 이쪽.. 2010. 5. 17.
카라멜콘과 땅콩 간만에 놀면서 요츠바랑 보는데 자꾸 카라멜콘이 나와서... 괜시리 사버렸다. 허허허 왠지 크라운제 맛과 닮은 그리운 맛. 킥애스 보면서 다 먹어버렸다는 이야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5. 14.
양식풍 타코야키 가게 매번 크게 장을 보러 갈때는 큰 쇼핑타운이 있는 homac쪽으로 가는데,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타코야키 자동차로 발을 옮겼다. 조그마한 자동차를 개조해서 만든 가게. 가격도 저렴해서 열다섯개 오백엔 "사진찍어도 되나요?" 란 질문에 "도죠~" 라고 대답해줬지만 쭈뼛거리느라 잘 찍지는 못했다 들은 이야기인데 버스정류장 근처의 타코야키까페와 같은 가게라고 해서 며칠후에 돌아오는 휴일에 가보기로했다. 까페의 주메뉴는 타코야키모양의 핫케잌이라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