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43 다섯시만 되어도 다섯시만 되어도 대낮같이 너무도 환하다 서서히 여름이 다가오는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바람불고 추운데 말이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5. 10. 요즘 뭐하냐고 물으신다면. 사진으로 답하겠어요 2009. 7. 27. 최근 저작권 문제도 있고. 저작권 문제도 심해지고 있고. 누구나 자신이 몰랐던 문제에 대해서 피해 보는건 좋아 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뒤늦게 음원 수정을 강행하였습니다. 강행이라고 해봤자 삭제뿐이지만. 하도 오랜 시간 방치해서인지 쓸만한 이야기는 좀 비대해진 느낌입니다. 그럼 조만간 또 보죠. 2009. 7. 23. 지르다. 남을 시간을 어찌할까 싶다가. 새로운 분위기를 마음에 강습 시키고자. 평소엔 잘 쳐다도 안보는 연방킷을 하나 지를까 싶은 마음에. RX-78-5를 질렀다. 이유는. 싸서. 사실. 5호기보다 4호기가 쌌지만. (천원정도) 푸른 사출색이 왠지 마음에서 멀어져서 그냥 5호기를 질렀다. 어차피 도색할 것이지만. 내일 택배 오겠네. 뒷이야기 : 사촌동생 덕분에 부러진 자크 뿔들을 붙이고 사포질은 해놓았지만. 어째 좀 어긋난 느낌. 2008. 6. 10.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