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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シーネンクリーガー11

35가챠넨 크리거 3 FLIEGE ① 시리즈 파이날의 플리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되도록 밝고 화사한 색으로 칠하려 해보았습니다. 버니어라던지 하는 부분은 이전 만들어 올린 카우즈랑 비슷해요. 이친구 파일럿이 둘이 들어있어 하나는 남성 하나는 여성으로 선택 조립이 가능합니다. 아시안계 얼굴 형태로 되어있습니다만 금발 여성으로 만들었어요. 매번 느낍니다. 눈부분 더 정밀하게 칠할 수 있는 방법 없나.. 2020. 10. 16.
35가챠넨 크리거 2 RACCOON ③ 3대째 만드는 라쿤 이번에는 나름 화려한 색감으로 도전하였습니다. 시타델의 베이스나 레이어에 핑크가 없어서 드라이 핑크를 사용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있는 색으로 조색했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었지만, 시타델은 건조시간이 너무 빨라서... 이번엔 백팩의 표현에 좀 신경써서 만들었습니다. 데칼도 잊지 않구요. 골드 부분은 좀더 입체적으로 만들어 보고싶네요. 2020. 10. 15.
35가챠넨 크리거 3 KAUZ ① 최근에 나온 35가챠넨 크리거 FINAL의 KAUZ입니다. 생각없이 칠하긴 했습니다만, 색배치가 겟타 드래곤과 비슷하게 되었네요. 35가챠넨 시리즈 마지막이 되는 이번 시리즈 3는 조형이 상당히 훌륭해서 이런 부분까지 분할되어 있네? 싶은 부분도 적지않게 보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의 성형 상태가 안좋은 부분이 몇 있어서 헐렁한 점이 많아 기본 본드칠을 추천드립니다. 보통은 파마넨트 피니쉬 같은 재료로 파츠를 견고하게 만드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예를 들어 팔같은 부분은 단지 헐렁한게 아니라 끼우는 부분이 짧아서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우선시 한다면 첫째도 본드 둘째도 본드를 추천드립니다. 그외에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아주 멋진 킷이라고 생각됩니다. 데칼은 시리즈2의 데칼이 더 어울릴 듯 하여 2의.. 2020. 10. 10.
35가챠넨 크리거 2 HEINRICH ④ 벌써 네번째 하인리히의 소개. 대수로는 다섯대째네요. 이번에는 보다 다채롭게 칠해보려고 했습니다. 이전이랑 비교하면 얼굴 칠하는 것도 많이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모델카스텐 데칼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전까지는 데칼을 한면에 한장만 붙였었는데 이번에는 데칼네 자신이 조금 생겨서 여러장을 사용하였습니다. 다음번에는 데칼위에 데칼을 붙이는 것도 해보고 싶네요. 기존 슈트롬 파우스트?를 두개를 접착하여 요술봉 같이 만들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2020.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