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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웹게임 메탈사가 최근 야후재팬에서 웹게임을 하나 즐기고 있는데. 이게 재미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메탈사가. 좌우간 회사에서 일안하고 농땡이 치기는 딱좋은 게임인듯 하다. 조만간 한국에서도 서비스 한다고 하니 그때 모두들 같이 즐겨도 참 좋을것 같다. 찾아보니 동양온라인이란 웹게임 회사에서 곧 나온다고 한다. 관심있는 분들은 방문해보시도록 http://www.gamehama.com/metal/ 홍보만 잘 하면 돈벌어다주는 기계될지도. 2010. 10. 22.
간만의 휴일. 간만에 휴일을 맞이했다. 좀처럼 쉬고싶었지만. 그닥 기운도 없고. 그냥 치과만 갔다왔다. 회사에서는 이런 저런 어처구니 없는 녀석들이 진급을 해서 입이 헤벌쭉 찢어져있는 가운데. 어울리기는 더욱더 힘들 뿐더러 납득조차 힘든 나는 다른 살길을 찾는 수밖에. ㅎㅎ 아직 더 넓게 보고 더 많이 봐야겠다. 2010. 10. 18.
10월 17일 5시에 쓴 일기입니다. 요새 블로그도 소홀히 하고 막 그랬다. 귀찮고 일도 산더미 같고 쇼핑몰은 잘 관리 안하고. 나는 일본어를 유창하게 한다고 해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조리있게 말하지 못한다. 일본어 어휘력이 딸린다 이거겠다. 덤으로 일본에 살면서 한국어라고는 "안녕하세요.", "어서오십시오", "안녕하 가십시오", "이쪽입니다", "저쪽입니다.", "고맙습니다" 가 고작이니 한국어 어휘력마저 무지막지하게 떨어지는 것같다. 간만에 옛날에 써놓은 글을 읽어 보았는데. 어휘력이 괜찮다고 느끼고는 좌절했다. 과거에 쓴글이란건 시간이 지날수록 촌스럽고 촌스러워서 보고싶지 않아야 되는데. 한국에서 사온 책들을 가만히 읽을 시간들이라도 찾아와 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실은 이미 문명5를 플레이 하고 있지. 자주 밖으로 나가야 겠다. .. 2010. 10. 17.
요즘 하코다테산 요즘 하코다테산은 시간에따라 날에따라 매일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다. 하루는 막 울긋 불긋 하다가도 다음날은 황금빛 꼬리를 남기고 사라진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