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78-52 RX-78-5 GUNDAM G05 (1) 가조끝. 도색중. 이번엔 유화로 그린듯한 느낌이 나게 하려고 노력중인데. 아직은 글쎄다. 하는 느낌이다. 결론은 역시 면봉이 최고. 2008. 6. 13. 지르다. 남을 시간을 어찌할까 싶다가. 새로운 분위기를 마음에 강습 시키고자. 평소엔 잘 쳐다도 안보는 연방킷을 하나 지를까 싶은 마음에. RX-78-5를 질렀다. 이유는. 싸서. 사실. 5호기보다 4호기가 쌌지만. (천원정도) 푸른 사출색이 왠지 마음에서 멀어져서 그냥 5호기를 질렀다. 어차피 도색할 것이지만. 내일 택배 오겠네. 뒷이야기 : 사촌동생 덕분에 부러진 자크 뿔들을 붙이고 사포질은 해놓았지만. 어째 좀 어긋난 느낌. 2008.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