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2 지르다. 남을 시간을 어찌할까 싶다가. 새로운 분위기를 마음에 강습 시키고자. 평소엔 잘 쳐다도 안보는 연방킷을 하나 지를까 싶은 마음에. RX-78-5를 질렀다. 이유는. 싸서. 사실. 5호기보다 4호기가 쌌지만. (천원정도) 푸른 사출색이 왠지 마음에서 멀어져서 그냥 5호기를 질렀다. 어차피 도색할 것이지만. 내일 택배 오겠네. 뒷이야기 : 사촌동생 덕분에 부러진 자크 뿔들을 붙이고 사포질은 해놓았지만. 어째 좀 어긋난 느낌. 2008. 6. 10. MS-06R-1A ZAKUⅡ (1) 상반신과 다리뼈대까지 완성. 안쪽부터 전신을 알미늄광으로 면봉을 이용해 코팅해주었다. 전부 끝나면 제대로 먹선을 넣어볼 생각인데. 아직도 왠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좌우간 얼른 끝내고 기다리고 있는 자크2대와 크로스본, 턴에이, 듀나메스, 유느온 플래그, HG자크2에게로. 그나저나 큰일이다. 건담2.0과 자크탱크과 건탱크가 발매한다니. 에어브러쉬부터 사야하나. 2008. 5. 22. MS-14A 가토 전용 겔구그 (2) 도색 그리고 무광코팅 완료. 어쩐지 좀 씁쓸함이 남는 도색이었다. 다음번엔 좀 더 색다른 시도를 노려봐야겠다. 2008. 5. 22. MS-14A 가토 전용 겔구그 (1) 아주 뽈난 도색. 붓도장. 면봉칠. 자세히 들여다보면 건성... 2008. 5. 4.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