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날

지르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6. 10.
반응형

남을 시간을 어찌할까 싶다가.
새로운 분위기를 마음에 강습 시키고자.
평소엔 잘 쳐다도 안보는 연방킷을 하나 지를까 싶은 마음에.
RX-78-5를 질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유는. 싸서.
사실. 5호기보다 4호기가 쌌지만. (천원정도)
푸른 사출색이 왠지 마음에서 멀어져서 그냥 5호기를 질렀다.
어차피 도색할 것이지만.

내일 택배 오겠네.

뒷이야기 : 사촌동생 덕분에 부러진 자크 뿔들을 붙이고 사포질은 해놓았지만.
어째 좀 어긋난 느낌.
반응형

'나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저작권 문제도 있고.  (6) 2009.07.23
망상.  (8) 2007.08.29
도롱뇽을 잡아오다.  (6)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