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도롱뇽을 잡아오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8. 6. 반응형 산을 올라 근무를 하던 도중, 방수함 안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도롱뇽 한마리를 발견했다.녀석을 건져올려 부대까지 내려갔다."옛다 너 친구해라."도롱뇽을 닮은 후임병에게 내밀어 주었다.한참 예뻐하던 녀석은 종이컴 안에 물을 담아 도롱뇽을 넣어두었다.아침이 되자 컵이 엎어졌는지 도롱뇽은 관물함 위에서 바싹 말라 죽어있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놀며 살고 있습니다. '나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르다. (3) 2008.06.10 망상. (8) 2007.08.29 이사왔습니다. (4) 2007.05.30 관련글 최근 저작권 문제도 있고. 지르다. 망상. 이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