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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

망상.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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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을 자주 하곤 한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사람이 일생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의 수는 한정되어 있는데.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인과율을 맺어주기 귀찮은 나머지.
신이 고안해낸 것이 인터넷이라는것.
그렇다면 신은 가급적 빨리 인과율이란것을 써버리길 바라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내 인과율을 그 안에서 쓰지 않겠다.

뭐, 망상에 그친 초등학생 수준의 이론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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