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 간만의 휴일. 간만에 휴일을 맞이했다. 좀처럼 쉬고싶었지만. 그닥 기운도 없고. 그냥 치과만 갔다왔다. 회사에서는 이런 저런 어처구니 없는 녀석들이 진급을 해서 입이 헤벌쭉 찢어져있는 가운데. 어울리기는 더욱더 힘들 뿐더러 납득조차 힘든 나는 다른 살길을 찾는 수밖에. ㅎㅎ 아직 더 넓게 보고 더 많이 봐야겠다. 2010.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