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그레이드1 어제 구입한 것들 어제는 휴일이었고 해서 서점과 모형점에 갔다왔습니다. 가이아노츠의 신너. 이전에 쓰던 250ml를 전부 소진하여 구입 하였습니다. 용량때문에 고민하기 싫어서 이번엔 두배의 용량인 500ml로 구입 하였습니다. 그리고 늘 몇개씩은 구입하는 시타델 컬러. 시타델보다는 바예호가 싸고 더 다양하다는 말이 있지만, 이동네는 시골이라 시타델밖에 없네요. 색은 골드를 더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레리어 AURIC ARMOUR GOLD와 쉐이드 CASANDORA YELLOW를 구입하였습니다. 지인에게 카오스 블랙 서페이서를 도포한 뒤 RETRIBUTOR ARMOR를 베이스로 넣고 그 위에 CASANDORA YELLOW를 구석에 잘 스며들게 한 뒤, AURIC ARMOUE GOLD로 드러나는 부분을 칠해주는 것으로 한.. 2020.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