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1 지르다. 남을 시간을 어찌할까 싶다가. 새로운 분위기를 마음에 강습 시키고자. 평소엔 잘 쳐다도 안보는 연방킷을 하나 지를까 싶은 마음에. RX-78-5를 질렀다. 이유는. 싸서. 사실. 5호기보다 4호기가 쌌지만. (천원정도) 푸른 사출색이 왠지 마음에서 멀어져서 그냥 5호기를 질렀다. 어차피 도색할 것이지만. 내일 택배 오겠네. 뒷이야기 : 사촌동생 덕분에 부러진 자크 뿔들을 붙이고 사포질은 해놓았지만. 어째 좀 어긋난 느낌. 2008.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