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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2

이글루스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이글루스 이사갔다가 다시 돌아와버렸다. 아쉽게도 이글루스는 왠지 해외에서는 그리 접속이 좋지 않아 로그인을 하면 홈페이지를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자꾸 생기기에 그냥 이쪽으로 돌아와버렸다. 최근 생성되는 여러가지 블로그 서비스들을 보아도 기본이 되는 틀은 이 티스토리, 테터툴즈가 기본이 되니. 기회가 올때까지 이곳에서 상주하는 편이 낫겠다 싶다. 아암. 2010. 8. 27.
맨날 아이폰으로 들어오다가 맨날 아이폰으로 들어와보다가 방명록을 들춰보니, 티스토리도 네이버 블로그같은 시작 화면이 가능해진것을 알았다. 물론 티스토리가 네이버나 이글루스만큼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사용하기 편리하고 참 가볍고 최근 아이폰에서 바로 보낼 수 있는 어플도 있어서 다른 블로그들을 여러번 돌다가 티스토리로 돌아왔다. 덕분에 새로운 뭔가가 등장하면 으례 느려지는것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지만 생각보다 이 티에디션은 괜찮네..하는 느낌이 든다. 속도도 빠르고, 심플하고. 매번 저장할수 있게 해놓은 점은 개인이 발행하는 신문의 효과를 주기위한 것일까. 꾸준한 글과 매달 한번정도 재밋는 사진 리뷰들과 업데이트 한다면 정말 재밋는 블로그가 되는데는 일조할 수 있을듯 하다. 일단 기본으로 만들어 본 페이지는 이것. 주소는 이쪽.. 2010.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