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1 라인과 카카오 최근 스마트폰용 메신저 앱중 대표적인게 카카오와 라인이 있는데,나는 라인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카카오의 경우, 운영 방식에 있어서 공지사항을 너무 친근한 척 (카카오로 선물, 금전, 떡을 요구하지 맙시다. 등), 알만한 사람만 아는 용어 난발(겁나빠른황소 등)로 볼때마다 적잖히 기분이 나쁘다. 분명 공지사항을 처음 보게 되는 사람도 있을텐데, 너무 친한 친구한테 말하듯이 써내려가서 왠지 살아오며 사기꾼들과 처음 만날때 들던 기분이 얼핏 든다. 덤으로 옛날 운영자의 여성유저들에 대한 무리한 껄떡질로 망해버린 카카오톡도 나즈막히 생각이 난다. 라인의 경우 디자인도 깔끔하고, 공지사항도 간결하며 일본현지에서의 안정된 속도,그리고 일본유저가 많다는 이유 (물론 물량공세로 앱을 처음 공개할때의 이벤트로 인스톨시.. 2012. 4. 18. 이전 1 다음